'A woman needs ropes and ropes of pearls!' 

- Gabriel Chanel -

진주는 패션과 장식역사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이였습니다. 

역사의 흐름과 함께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어떤 보석보다 더 사랑받았고  

그로 인하여 진주를 이용한 다양한 접근과 표현이 이루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주얼리는 물론 패션 아이템전반에 걸쳐 과감하고도 다양한 디자인들이 시도되고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는 진주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도 달라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석으로서의 진주뿐만이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진주의 역할이 보다 부각되고 

다양한 개개인의 감성을 표현하는 멋진 장식의 수단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펄리글로우는 현대를 살아가는 에너지 넘치는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일상속에서 보다 편하고 실용적으로 쓰일 진주 소재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자합니다. 

주얼리부터 패션,악세서리까지 

데일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이고도 아름다운 진주의 다양한 변화를 소개하겠습니다.